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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IO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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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2003년~2005년(Relude)편집

핀란드의 에스포(Espoo)에 있기 전에는 헬싱키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였다. 헬싱키 공과 대학교 출신인 니클라스 헤드 외 몇 명이 2003년에 HP의 지원을 받아 Relude를 설립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았고 다른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게임을 대신 만들어주던 회사였다.

2005년~2009년(Rovio Mobile)편집

사명을 로비오 모바일로 바꿨다. 다만, 이 때에도 다른 회사의 게임을 대신 만들어 줬다. 대표적인 게임이 자바ME 버전 '니드 포 스피드:카본'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게임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는데 특히, 심비안용 게임이자,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 'N게이지'의 게임이던 '바운스 터치'를 포함한 '바운스 시리즈'를 만들었다. 다만, 이 때까지만 해도 잘 알려진 회사가 아니었다.

2009년~2014년(Rovio Mobile~Rovio Entertainment)편집

야코 이살로(Jaakko Iisalo)가 날개 없는 새를 디자인함에 따라, Crush the Castle이라는 게임과 비슷한 방식의 플레이를 접목시킨 게임을 계획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앵그리버드'다. 처음부터 유저를 많이 모으기 위해 버그를 샅샅이 찾아내 개선하고, 물리 엔진에 물리 효과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쳐 6개월만에 발매하였으며, 가격에 부담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0.99$라는 비교적 싼 가격에 iOS에 내놓았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초창기였던 만큼, 완성도 높게 제작된 앵그리버드는 입소문을 타고 전세계로 퍼졌고, 심지어 아직 내놓지도 않은 한국 시장과 네티즌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결국, 10억 다운로드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게 된다. 2011년에는 사명을 Rovio Mobile에서 Rovio Entertainment로 바꿨다. Angry Birds Classic이 흥행한 이후, 로비오는 이전부터 계속 시도해오던 다른 게임 제작을 포기하고 앵그리버드 시리즈에 올인하여, Angry Birds Seasons같은 게임을 내놓는 한편, NASA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지원으로 Angry Birds Space도 내놓고, 20세기 폭스의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디즈니 社의 루카스 필름 등과 계약을 맺어 컬래버레이션 게임, Angry Birds Rio, Angry Birds Star Wars, Angry Birds Star Wars II도 내놓아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PvP의 유행을 타지 못 한 앵그리버드 시리즈는 2014년 쯤에 유행이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결국,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사활을 건 다른 게임들과의 수상전에서 '영화화'라는, 말 그대로 묘한 수를 두기 시작했다.

2014년~2016년편집

소니와의 합작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앵그리버드가 서서히 잊혀지려 하자, 이전과의 차별성을 강조한 앵그리버드2를 내놓게 되었다. 그러나, 앵그리버드를 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별 3개 획득이 너무 쉬워지고, 과금 유도가 잦은 데다가 초창기에는 버그가 좀 많았기에 클래식과 시즌즈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2년간의 제작 기간을 통해 앵그리버드 더 무비를 완성시킨 소니와 로비오는 전 세계에(북한 등 제외) 영화를 상영하였다. 평론가들의 점수는 낮지만, 이익은 많이 내었기에, 앵그리버드 시리즈는 어쨌든 생명 연장에 성공하였고, 속편인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제작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6년~현재편집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흥행 이후,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캐릭터 디자인을 차츰 더 무비 디자인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러나, 회사 사정은 사정인지라, 게임 개발은 다른 회사에 맡기게 되었다. 그 회사들 중에는 독일 회사인 '키메라 엔터테인먼트'나 한국 회사인 NHN의 '629스튜디오', 넥슨의 '조이시티'등도 끼어있었다. 물론, 사정이 아무리 안 좋아도 로비오도 게임을 만들긴 했다. 그 게임이 바로, Angry Birds Match. 앵그리버드 매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으며 계속 서비스를 하는 중이다. 2018년 말에는 Playraven이라는 소규모 회사를 인수하여 전략 게임으로도 손 뻗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Angry Birds Dream Blast도 사전 등록 끝에 2019년 발매하였고, 호평을 받고 있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티저가 한국 시간으로 2월 22일 오전 2시경에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중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브라질, 에스파냐 등이 한국, 일본보다 먼저 트레일러와 개봉일이 정해졌고 한국은 5월 8일에 영화 제목과 대략적인 개봉일이 정해졌고 6월 말에 유튜브 트레일러가 나왔으며 7월 초에 두번째 트레일러와 개봉일(8월 7일)이 정해져 개봉했으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소니 픽처스가 일본계 회사이고, 당년 7월부터 일본 정부에 의해 한일 관계가 매우 악화된 시점이라서 한국에서는 총 18만 관객만 동원됐다.

제작한 게임편집

  • 앵그리버드 시리즈
  • 어메이징 알렉스
  • Retry
  • 니드 포 스피드:카본
  • 바운스 시리즈
    • 바운스 에볼루션
    • 바운스 테일즈
    • 바운스 터치
    • 바운스 보잉 보예지
  • 버거 러시
  • 버르노트
  • 콜랩스 카오스
  • 사이버 블러드
  • 다키스트 피어
  • 다키스트 피어 2
  • 다키스트 피어 3
  • 데저트 스나이퍼
  • 드래곤 & 제이드
  • 포뮬러 GP 레이싱
  • 젬 드롭
  • 마린 스나이퍼
  • 몰 워
  • 페이드 투 킬
  • 페이퍼 플레인스
  • 패트론 엔젤
  • 플레이맨 윈터 게임
  • 쇼핑 매드니스
  • 스페이스 임팩트: 메테오 실드
  • 스타 마린
  • 슈머 스키 점프
  • 스와트 엘리트 트룹스
  • 토토미
  • 워 다이어리:버마
  • 워 다이어리:톨페도
  • 울프문
  • X-팩터
  • Nibblers
  • Battle Bay
  • 슈거 블래스트

본사와 지사 위치편집

로비오 본사 및 지사 목록

  • 본사
    • 에스포(Espoo) - 핀란드
  • 지사
    • 뉴욕(New York) - 미국
    • 도쿄(東京) - 일본
    • 런던(London) - 영국
    •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 미국
    • 밴쿠버(Vancouver) - 캐나다
    • 상하이(上海) - 중국
    • 서울 - 한국(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영동대로 611, ??층)
    • 스톡홀름(Stockholm) - 스웨덴

자회사편집

  • 해치 엔터테인먼트(Hatch Entertainment) : 2016년에 설립된 독립형 자회사로, 에스포(Espoo)에 본부가 있다. 온라인 게임 스트리밍[1]을 주로 다룬다. 현 CEO는 유하니 홍칼라(Juhani Honkala). 한국어 페이지
  • PlayRaven : 로비오가 인수한 PlayRaven은 헬싱키에 본사를 둔 핀란드 회사로 모바일 전략 게임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25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다.

주석편집

  1. 유튜브가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것처럼,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받아 플레이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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