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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비 레드 1
스포일러 경고!
정말?! 바로 아래에 스포일러가 있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테렌스가 공식적으로 한 첫 말은...! 뭐야? 누구야?! 읍읍...!

Make It or Break It(공식 한글 제목: 잘 되거나 부서지거나/성공하거나 부서지거나)은 Angry Birds Blues의 열여덟번째 에피소드다.

유튜브 설명[]

원문
Jay breaks his mom's vase, and wants to tell her the truth, but sometimes the truth just doesn't want to co-operate.


공식 번역

제이는 엄마의 꽃병을 깨트려서 진실대로 말하려고 하지만 어떤때에는 진실이 협조를 안해줍니다.

줄거리[]

블루스가 럭비공을 던지며 놀고 있다. 짐이 제이에게 공을 던지는데 너무 세게 던져 제이를 넘겨버린다. 제이가 가까스로 몸을 날려 받는 데에 성공한다. 세리머니로 폴짝 뛰며 공을 세게 튕기고 받으려는데 아무 데나 튀는 럭비공 특성 때문에 결국 올리브가 아끼는 화분을 깨고 만다. 조각을 주워 이어 붙이려 하지만 잘 안 되니 결국 자수하러 간다. 뒤늦게 온 짐과 제이크가 깨진 화분을 보고 이어 붙이려 한다. 제이크가 임의의 두 조각을 골라 붙이니 딱 맞는다. 짐이 그걸 보고 따라하니 자신도 잘 맞는다. 올리브를 데리고 온 제이. 그러나, 제이와 올리브 앞에 있는 건 멀쩡한 화분. 제이는 두 팔을 퍼덕이며 해명하려 하지만 올리브는 그런 제이를 쓰다듬고 돌아 간다. 그런데 바람에 꽃이 움직이자 화분이 다시 깨진다. 놀란 제이가 다시 달려가는데 마당 청소하던 그렉과 부딪힌다. 그 때문에 그렉이 화분을 더 깨버린다. 그렉이 급한 대로 두 족가을 주워 붙이자 딱 붙는다. 올리브를 다시 데리고 온 제이는 또 멀쩡한 화분을 보고 놀란다. 올리브는 이번에도 제이를 쓰다듬고 돌아간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눈 밑이 파르르 떨린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건드리니 퍼석 하고 부서진다. 제이는 올리브를 데려 오려 가는데 짐이 던진 럭비공에 그렉이 맞고 다시 튕겨진 공이 다시 화분을 더 깨부순다. 결국, 제이크, 짐, 그렉이 다시 맞추고 제이는 올리브를 밀고 온다. 이번에도 역시 멀쩡한 화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정말 멀쩡한 화분. 팔을 퍼덕여도 설명이 안 되니 아예 실성해서 자기 손으로 직접 깨어 버린다. 올리브가 다른 화분에 꽃을 옮겨 두고서야 제정신을 차린 제이. 올리브는 제이를 쓰다듬고 다시 돌아간다. 제이는 멀리서 화분과 꽃을 바라보며 웃다가 어디선가 날아든 럭비공에게 깨진 화분을 보고 다시 올리브를 데려 오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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