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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Time-Out(공식 한글 제목: 트리플 타임 아웃)은 Angry Birds Blues의 스물네번째 에피소드다.

유튜브 설명[]

원문
Angry Birds Blues are given a time-out so dad can read his paper in peace, but if they don't speed up the timer, dad will soon be in pieces.


공식 번역

아빠가 신문을 조용히 볼수 있게 블루즈는 타임 아웃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빨리 가지 않으면 아빠에게 큰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줄거리[]

블루스가 공중에 큰 바위를 로프로 매달아 놓고 당겼다가 볼링 핀을 세워 볼링을 하고 있다. 첫 프레임은 스트라이크다. 두번째 프레임을 준비하기 위해 바위를 다시 당겨서 땅에 박힌 나뭇가지에 걸어 놓고 핀을 다시 세팅한다. 다시 투구한다. 바위가 무거운 탓에 핀은 멀리까지 날아가고, 신문을 읽던 그렉의 의자도 흔들린다. 세번째 프레임에선 날아든 핀에 아예 그렉의 머리가 맞는다. 네번째 프레임을 준비하려 다시 바위를 건 블루스를 그렉이 불러낸다. 그렉은 의자를 들고 와 블루스가 앉을 의자 맞은 편에 두고 블루스를 의자에 앉힌다. 블루스는 뭔 일인가 싶은데, 그렉은 갑자기 10분짜리 타이머를 꺼내 10분에 맞춰둔다. 그리고, 그렉은 그 동안 앉아서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1분도 안 지났는데 벌써 지겨운 블루스. 짐이 타이머를 뚫어지게 쳐다봐도 겨우 1분이 지날 뿐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의자가 삐걱이는 소리를 듣고, 몸을 흔든다. 블루스는 의자를 악기삼아 연주한다. 그렉은 그걸 듣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 한다. 그러다가 문득, 블루스는 삐걱이는 소리를 듣는다. 이 소리는 그 누구도 낸 것이 아니다. 봐하니, 가지에 걸린 바위가 움직이려 해서 가지가 삐걱대는 소리다. 게다가 원래 볼링 핀을 세우던 곳엔 그렉은 앉아있다. 블루스는 질겁하며, 그렉에게 옆을 좀 보라고 소리친다. 그렉은 여전히 눈치를 못 채고 그렉의 강력한 바람을 내뿜는 '쉿'소리에 아무 말도 못 하다가 제이크, 제이, 짐이 차례대로 말하려다가 모두 묵살당한다. 그 순간에도 바위는, 바위의 모든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려고 계속 삐걱댄다. 짐이 냅다 뛰어나가서 조치를 취해보려 하지만 그렉에게 들켜 제자리로 돌아간다. 제이크가 의자에 앉은 채로 뛰어 가보나 이것도 들켜 제자리로 간다. 제이크가 제자리로 돌아간 뒤 얼마 지나지 안하 갑자기 뜬금없이 그렉이 놀란다. 봐하니, 제이 대신에 작은 바위에 눈과 부리를 그려넣고 꽁지깃을 꽂은 것이 앉아있다. 진짜 제이는 바위에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하기 직전에 들켜서 그렉에게 제자리로 돌아가게 한다. 그렉은 2분이 남았다고 하지만 블루스는 노심초사한다. 그렉은 태연히 신문을 읽고 있고 바위는 계속 삐걱댄다. 남은 시간은 1분도 채 안 남았는데도 말이다. 그 순간, 걸어진 바위가 풀리며 덮쳐든다. 다행히도 그 순간에 타이머가 울려 그렉이 일어서서 의자만 덮쳐졌다. 안도한 블루스는 그렉을 덮쳐 껴안는다. 그렉은 여전히 상황 파악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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