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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 Daze(공식 한글 제목: 최면 소동/최면소동)은 Angry Birds Blues의 스물다섯번째 에피소드다.

유튜브 설명[]

원문
Jim hypnotizes his brothers to do his chores, but is left with more to clean up as chaos ensues.


공식 번역

짐이 형제들에게 최면을 걸어 자신의 일을 시키려고 하지만 혼돈속에 청소할일이 오히려 더 생겼습니다.

줄거리[]

블루스가 만화책을 읽고 있다. 올리브가 와서 밥 먹기 전에 블루스에게 각각 테이블 세팅과 바닥 쓸기, 잔디 깎기를 하라고 한다. 제이와 제이크는 각자 컵과 접시를 세팅하고 다시 만화책을 읽는다. 나머지는 다 짐의 몫. 하필이면 귀찮고도 오래 걸리는 일만 하는 짐은 불만이 많다. 그러다가, 만화책 뒤표지에 있는 최면에 관한 광고를 보게 된다. 짐은 줄이 달린 회중 시계를 살살 흔들어 제이와 제이크에게 보인다. 제이와 제이크는 일단은 시계가 움직이는대로 눈을 굴리기는 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제이와 제이크는 비웃는다. 그러다가, 짐이 손가락을 탁 튕기자 제이와 제이크의 동공이 딱 축소되고 눈의 깜빡임이 없어진 게 딱 최면에 제대로 걸린 듯하다. 짐은 제이와 제이크에게 각각 잔디 깎기와 바닥 쓸기를 하라고 한다. 그러는 동안 짐은 만화책을 읽으려 하는데 제이크가 쟁기를 휘두르며 올리브에게 다가가자 짐은 잽싸게 방향을 틀게 한다. 제이가 식탁에 올라 식탁을 어지럽히고 꽃병에 있는 꽃을 깎아 버리자 짐이 급히 다가가는데 제이크가 이번엔 쟁기에 그릴을 걸어 끌고 다녀 고기를 다 쏟고 다니기까지 한다. 거기다가 제이가 가위를 들고 짐에게 다가가자 짐은 식겁한다. 급하게 긴 나무 막대를 주워 밀쳐 내는데도 이번엔 제이와 제이크 둘이서 뭘 중얼거리며 짐에게 다가간다. 짐은 급하게 클럽하우스에 들어가고, 제이와 제이크도 따라 들어간다. 짐은 개구멍으로 탈출하고 개구멍과 주출입구를 봉쇄한다. 짐은 급하게 잔디를 깎고, 바닥을 쓸고 테이블을 다시 세팅한다. 어느새 제이와 제이크는 다시 탈출해 짐에게 다가간다. 짐은 눈을 질끈 감는데 그 순간, 제이와 제이크가 크게 웃는다. 애초에 둘은 최면에 걸리지도 않았다. 제이와 제이크가 웃은 건 짐을 제대로 한 방 먹였기 때문이다. 그 때, 올리브가 블루스를 불러 밥 먹자고 한다. 그렉이 신문을 읽으며 뒤집개를 써서 탄력 있는 스냅으로 고기 세 장을 블루스의 접시 위에 각각 올려 놓는다. 블루스는 좋다가 말고 얼굴을 찌푸린다. 제이크가 고기를 떨굴 적에 고기에 잡초와 돌멩이가 박혀 전혀 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블루스는 헛구역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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