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위키

처음 오셨나요? 앵그리버드 위키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봐요!

같이 즐거운 활동을 해 보자고요!

READ MORE

앵그리버드 위키
가입하기
Advertisement
더 무비 레드 1
스포일러 경고!
정말?! 바로 아래에 스포일러가 있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마이티 이글의 본명은...! 뭐야? 누구야?! 읍읍...!

Double Take(JEI 재능 TV 측 한글 제목: 진짜 알은 누구?)은 Angry Birds Toons Season 1의 열여섯번째 에피소드다.

유튜브 설명[]

원문
The Blues disguise themselves as eggs for fun. The pigs kidnap the birds thinking they are the real eggs, and then other pigs go into the nest pretending to be eggs as well. Matilda is going to go bananas!

재능 TV측 설명


막내인 블루 형제들만 둥지에 남겨되었을 때,,,, 문제가 항상 발생한다.

줄거리[]

마틸다가 블루스에게 알을 잘 지키고 있으라고 엄중히 이르고 어딘가로 간다. 눈을 부릅뜨며 경청하는 듯하던 블루스는 마틸다가 가버리자 장난칠 생각만 하고 진흙탕에 들어가 온 몸을 진흙으로 염색한다. 그리고, 저들끼리 부딪히며 놀다가 알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 가버린다. 블루스는 그걸 모르고 있다가 블루스 중 하나가 둥지가 빈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마틸다가 벌써 돌아온다. 블루스는 깜짝 놀라 어찌 할 바를 모르다가 진흙 때문에 몸이 알 색과 비슷하게 됐으니 둥지에 앉아 알처럼 가만히 있는다. 마틸다가 둥지로 와 보니, 알들은 잘 있는데, 블루스가 안 보인다. 마틸다는 블루스를 칮으러 간다. 블루스는 마틸다가 가자 안심하나, 저 멀리서 뭔가 달려오는 걸 보고 다시 알처럼 가만히 있는다. 블루스 앞에 온 것은 돼지들과 수레이다. 전후 상황을 알 턱이 없는 상병 돼지는 포대에다가 블루스를 납치해 수레에 싣고, 대충 기운 천으로 만든 알로 위장해 있을 돼지 세 마리를 내려 놓고 달린다. 다시 돌아온 마틸다는 둥지 안에 있는 알이 돼지임을 쉽게 눈치채 돼지들을 두들겨 패고 언덕 아래로 던져 버리고, 마틸다는 수레바퀴 자국을 따라 수레를 쫓아간다. 한편, 돼지 세 마리는 언덕 아래로 굴러온 알을 보게 된다. 수레에 실린 블루스는 포대를 찢고 나와 돼지들을 두들겨 팬다. 블루스는 마틸다가 달려 오는 걸 보고 알처럼 가만히 있는다. 마틸다는 블루스를 주워 돌아가는데, 알을 이고 오던 돼지 세 마리와 부딪혀 섞인다. 마틸다는 일단 돼지들을 두들겨 팬 다음에 알을 갖고 가기로 한다. 블루스는 그 사이에 진흙을 털어내고, 알들을 갖고 몰래 돌아간다. 돼지들을 다 두들겨 패고 나니 반나절이 지났다. 마틸다는 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울면서 둥지로 돌아온다. 그런데, 둥지에는 알 세 개와 지키는 둥 마는 둥 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던 블루스가 있었다. 블루스는 시치미를 뚝 떼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마틸다에게 인사를 건넨다.

둘러보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