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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베스테르바카(Peter Vesterbacka, )는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자 개발자로[1], 마이티 이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2]
일생[]
[1], [2], 이 두 핀란드 기사에 따르면, 페테르 베스테르바카는 핀란드 남서부 사타쿤타 지역의 일부인, 포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스웨덴어를 사용했기에, 고등학교 또한 스웨덴어를 쓰는 사립학교인 Björneborgs svenska samskola(비에르네보리스 스벤스카 삼스콜라)에 다녔다. 이후, 투르쿠 아카데미(오보 아카데미)에 진학했고, HP에 근무하였다가 니클라스 헤드 등과 함께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2011년 타임지의 타임 100에 선정됐다.
근황[]
페테르 베스테르바카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2016년 6월 21일에 퇴사한 걸로 추측된다. 퇴사한 이후로는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시(Slush)를 열고, 북극해 철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3]
주석[]
관련 문서[]
로비오의 CEO |
미카엘 헤드 · 페카 란탈라 · 카티 레보란타 |
개발자 |
페테르 베스테르바카 · Serdar Soganci |
디자이너 | |
작곡가 |
아리 풀키넨 · 살라 하콜라 · 일마리 하콜라 · Pepe Deluxé · 헨리 소르발리 · 엘비라 비에르크만 · 에이토르 페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