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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테렌스가 공식적으로 한 첫 말은...! 뭐야? 누구야?! 읍읍...!

Bomb Hiccups(한국어: 밤의 딸꾹질)는 Angry Birds Comics Issue 1코믹 앵그리버드 1권의 첫 화다.

미리 보기[]


: 척,[주석](학산문화사가 레드를 척으로 바꿔 표기함.) 네가 맞아. 돼지들이 새로운 공격 기지를 만들고 있어. 여기가 지켜보기 딱 좋은 장소네.
레드: 거기다 밤이 갈증을 해소하기에도 딱 좋은 장소야. 적당히 마셔. 우리 이제 행동에 나서야 해!
: 완전 목 말라(벌컥벌컥)
레드: 우리 이제 새총을 준비해서 기지가 완성되기 전에 부숴야 해!
: 잠시만! 딸꾹!
펑!
◀ 1 


줄거리 설명[]

레드, 척, 밤이 돼지들이 공격 기지를 만드는 걸 지켜 보고, 밤의 갈증도 해소할 겸으로 폭포에 있다. 레드는 밤에게 폭포에 있으라 하며 척과 함께, 공격기지를 부수려고 새총으로 간다. 밤도 따라가려는데 딸꾹질을 해서 '펑' 터진다. 딸꾹질로도 폭발하기에 이번 폭발은 밤도 주체할 수가 없다. 맞은 편에서 지켜 보던 교수 돼지는 의아해 하다가 밤의 몸은 다공성[주석](물질의 내부나 표면에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 성질)이라는 등의 여러 가정을 세우고서는 음식물이 소화할 적에 폭발하기 쉬운 물질로 변해 폭발하지만 밤의 몸이 충격을 흡수하기에 밤의 주위에만 영향을 받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럼에도 다른 돼지들이 이해를 못 하자 그저 마법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폭발 현장으로 뒤늦게 온 할은 밤에게 크게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한다. 그런데, 밤이 영 음치인데다가 이마저도 실패한다. 밤은 제 주위로부터 멀리 떨어지라고 하지만 다른 새들도 밤의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어쩔 수가 없다. 스텔라가 밤을 놀래켜 보지만 이것도 안 된다. 블루스가 각자 간지럼 태우기, 거꾸로 튀기, 어지럽게 하기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본다. 최종 결과, 실패다. 마틸다가 허브의 향으로 치료해 보려고 하지만 이것도 실패다. 이에 돼지가 도발을 해대자 바짝 약이 오른 밤이 새총에 올라 발사한다. 그걸 본 돼지들은 방공호에 들어가 숨는다. 방공호 바로 앞에 떨어진 밤은 딸꾹질을 하려 하나 왠지 안 나온다. 딸꾹질이 멎은 밤은 그대로 돌아가고, 딸꾹질은 돼지들에게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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