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레드의 생일이 몇 월이냐면...! 뭐야? 누구야?! 읍읍...! |
Daisy in Distress은 Angry Birds Slingshot Stories Season 2의 열여섯번째 에피소드이다.
유튜브 설명[]
원문
It's the small things that matter and one piggy is ready to fight for them.
줄거리[]
새들의 공격으로 구조물의 상단이 날아간다. 거기서 돼지 한 마리가 보라색 데이지 앞으로 날아 떨어진다. 이 돼지는 데이지의 향기를 맡으며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한편, 구조물 쪽에는 척이 날아들어 구조물 하단을 날려 버린다. 이에 날아온 돼지를 이 돼지가 몸으로 튕겨낸다. 이 돼지는 데이지를 걱정한다. 그리고 방패를 꺼내들어 데이지를 지킨다. 다시 날아오는 척에게 날려오는 잔해물을 이 돼지가 칼로 모두 쳐낸다. 그리고 데이지에게 경례를 한다. 그런데 이 돼지에게로 밤이 나타나 꽁지깃을 태우기 시작한다. 이 돼지는 데이지를 방패를 막는다. 그걸 의아하게 생각한 밤은 이 돼지가 데이지를 지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밤도 데이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뒤에서 레드와 척이 나타나 밤에게 뭐하냐고 묻는다. 이 돼지는 밤에게 kukka[주석](핀란드어로 꽃)라고 묻는다. 밤은 입으로 펑 터지는 소리만 낸다. 레드와 척은 웃으며 뒤돌아 선다. 이 돼지는 폭발에 휘말린 체 한다. 새들은 이 돼지를 두고 떠난다. 밤이 이 돼지에게로 가 가볍게 눈짓을 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