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의미에서, 지혜의 호수는 말이야...! 뭐야? 누구야?! 읍읍...! |
Fearsome Flora은 Angry Birds Slingshot Stories Season 2의 세번째 에피소드이다.
유튜브 설명[]
원문
One should always take the time to stop and smell the flowers. Just don’t get too close to this one.
줄거리[]
한 졸병 돼지가 꽃에게 물을 주고 있다. 콧수염 돼지가 그걸 보고 현장으로 바로 가라고 명령한다. 돼지가 가자 꽃은 축 쳐진다. 그 졸병 돼지는 콧수염 돼지 몰래 들고 간다. 나무 건물 꼭대기에서 꽃에게 물을 주던 졸병 돼지는 콧수염 돼지에게 들킨다. 한편, 레드는 새총으로 이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려고 한다. 콧수염 돼지는 졸병 돼지의 물뿌리개를 빼앗아 던져 버린다. 졸병 돼지는 콧수염 돼지의 뒤로 레드가 날아오는 것을 본다. 그러나 레드가 이들에게 날아오는 것을 꽃이 레드를 먹고서는 날아온 데로 토해내 버린다. 보라색의 꽃물을 뒤집어 쓴 레드는 어디론가 간다. 이번엔 밤이 날아오자 콧수염 돼지는 적절한 곳에 꽃을 두어 밤을 먹이고 다시 토하게 한다. 밤은 되날아가 터진다. 이에 척도 꽃물을 뒤집어 쓰게 된다. 한편, 콧수염 돼지와 졸병 돼지는 꽃을 서로가 갖겠다면서 꽃을 두고 싸운다. 그러나, 결국 콧수염 돼지가 빼앗아 졸병 돼지에게 가라고 한다. 꽃은 콧수염 돼지를 먹어 버리고 그걸 본 졸병 돼지는 꽃의 방향을 새들이 있는 곳으로 돌린다. 콧수염 돼지는 새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 막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 새들에게 다시 꽃물을 씌운다. 콧수염 돼지는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한없이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