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조조정을 할지 할의 성형 전문의에게 문의합시다. 광대를 깎을까요? 아니면 부리에 실리콘을 좀 더 넣을까요?  → → → |
 그런 의미에서, 지혜의 호수는 말이야...! 뭐야? 누구야?! 읍읍...! |
Fever pitch은 Angry Birds Bubble Trouble의 열일곱번째 에피소드이다.
유튜브 설명[]
The birds take to the pitch for a friendly football match, or as an outsider would call it, "all out chaos".
줄거리[]
레드가 척, 실버, 스텔라가 축구하는 데서 자기도 껴달라고 한다. 그들은 레드의 실력을 의심하다가 실버가 레드에게 공을 차준다. 레드는 공을 무시하다가 공에 걸려 뱅글뱅글 돌다가 넘어지고 공은 하늘로 치솟았다가 다시 떨어진다. 레드는 성질이 뻗쳐 공을 몰고 골대로 슛을 하지만 골키퍼인 실버에게 가로막힌다. 이에 레드와 같은 편인 척이 달려가서 오버헤드 킥으로 다시 슛을 하지만 스텔라가 야구 배트로 다시 날려버린다. 레드가 공을 받으려 하지만 얼굴에 정면으로 맞아 버린다. 그래서 척이 다시 받아 드리블을 하는데 실버가 어느 새 설치한 러닝머신에 올라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텔라가 다시 공을 몰아 슛을 한다. 레드는 공을 막으려 했지만 공을 안은 채로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 레드와 척은 실점한다. 레드는 성질이 뻗쳐 축구장은 반으로 갈라져서 불이 뿜어져 나오고 축구장에 가시가 돋히고 도끼자루가 날아다닌다. 레드를 제외한 모두가 놀라지만, 레드는 이 모든 걸 돌파하자 모두가 더욱 놀란다. 레드가 불꽃같은 슛을 날리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 우주로 날아가버린다. 그렇게 되자, 레드는 팔다리를 숨기고 척에게 자신을 갖고 골을 넣으라고 한다. 척이 슛을 해 레드로 골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