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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로 아래에 스포일러가 있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마이티 이글의 본명은...! 뭐야? 누구야?! 읍읍...!

Flight Club(공식 한글 제목: 싸움 클럽[주석](Flight가 Fight로 오역됨)/비행클럽)은 Angry Birds Blues의 네번째 에피소드다.

유튜브 설명[]

원문
The brothers test Jay's[ref](Jake가 돼야 하는데 본사 측이 오기를 했다.) paper plane making skills, but he will not be outdone by them and builds a giant jet plane to show off. Will he impress them?


공식 번역

형제들은 제이의[주석](제이크가 돼야 하는데 본사 측이 오기를 했다.) 종이비행기 만드는 기술을 시험해 보지만 제이는 지지 않고 초대형 제트 비행기를 만들어 자랑합니다. 그들을 감동시킬수 있을까요?

줄거리[]

제이와 짐이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린다. 두 비행기는 잘 날아가서 잔디밭에 부드럽게 착륙한다. 이제 제이크가 날릴 차례. 제이크가 만든 비행기는 어설프게 만들어져 날개가 꼬깃꼬깃하다. 제이와 짐의 눈치를 보다가 헛기침을 하고 몸풀기를 하는 등 허장성세는 다 한다. 또 한 번 제이와 짐의 눈치를 본다. 제이와 짐은 무표정으로 빨리 하라고 한다. 제이크가 힘차게 날린다. 그러나, 바로 제 앞에서 떨어진다. 제이와 짐이 잠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자신들과 제이크를 한 번씩 번갈아 본다. 제아크가 다른 비행기를 가져와 다시 날리려 한다.[주석](이 때, 처음 날렸던 그 꼬깃꼬깃한 비행기 날개가 빳빳이 곧아져 있다.) 2차 시도도 실패다. 짐이 그저 부드럽게 던지라고 약간의 훈수를 둔다. 제이크가 종이 비행기를 무더기로 가져와 전부 다 던져 보지만 모두 땅에 박히고 만다. 제이와 짐이 던지는 건 다 잘 날아가는데도 말이다. 제이크는 오기가 나서 그 때부터 전문 서적을 전부 쌓아 놓고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전문 서적을 정독하는 건 기본이요. 종이 비행기에 대한 청사진과 삼각자, 자, 컴퍼스, 연필을 두고 그려가면서 첨삭을 하질 않나, 자신의 몸을 직접 던져 가며 실험까지 하고 보고서까지 쓴다. 그러다가 폭죽을 같이 연구하게 됐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했다. 거대한 제트 비행기를. 제이크가 제이와 짐에게 자랑하려 부르러 간 사이 사만사가 비행기에 다가간다. 제이크가 제이와 짐을 부르자 제이크 뒤에선 제트 비행기가 날아간다. 그런데, 제트 비행기는 제이크가 발사한 게 아닌데 누가 발사했을까? 일단 그건 넘어가고, 제이크는 자신의 비행기라며 뽐낸다. 제트 비행기는 날개를 회전하다 U턴을 하며 제이와 짐의 머리 바로 위로 날아간다. 그러고는 무사하게 착륙한다. 제이크는 어떠냐고 하지만 제이와 짐은 그런 거 여부 없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만사를 반기며 악수 요청을 한다. 진짜배기 비행기 제작자, 제이크는 되려 사만사에 의해 외면당하고, 사만사는 헹가래를 받는다. 제이크는 시청자와 사만사쪽을 번갈아 바라보다가 제이와 짐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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