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ry Birds Toons Season 2의 에피소드에 대한 문서는 Hide and Seek 문서로 가십시오.
![]() 그런 의미에서, 마이티 이글의 본명은...! 뭐야? 누구야?! 읍읍...! |
Hide and Seek은 Angry Birds MakerSpace의 열번째 에피소드이다.
유튜브 설명[]
원문
Close your eyes, count to ten, and join the Hatchlings for a game of hide and seek.
줄거리[]
빈센트, 윌, 조이, 척, 밤이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다. 술래인 빈센트가 눈을 가리고 수를 세기 시작하고 나머지는 각각 숨을 곳을 찾기 시작한다. 한 번 척을 따라가 보자. 방송 장비 뒤에 숨기에는 척은 너무 크다. 조명 뒤에 숨기에도 너무 뻔하다. 그래서 간 곳은 창고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통이다. 잽싸게 안으로 들어가 주위에 누구 없는지 눈치를 보다가 뚜껑을 닫는다. 다 숨은 듯하니 술래인 빈센트에게로 다시 돌아가자. 빈센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옷장에서 조이를 찾아내고, 근처의 상자에서 윌을 찾아낸다. 한편, 척은 누군가 찾아내면 화들짝 놀래킬 심산이라 혼자 킥킥대며 웃고 있다. 아기새들은 주방으로 가 본다. 찬장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열어 봤더니, 거기엔 척이나 밤은 없고 태블릿 PC로 '배틀 베이'[주석](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게임 중 非 앵그리버드 시리즈 게임)를 몰래 플레이하던 돼지 한 마리만 나올 뿐이다. 창고로 간 아기새들은 웬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다. 아기새들이 간 곳엔 웬 큰 무언가가 보라색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 손엔 반쯤 먹은 바나나를 들고 자는 누군가가 있었다. 빈센트가 이불을 살짝 들추자 거기에서 밤이 나왔다. 괜히 깨우려다 놀래켜서 폭발할 뻔한 걸 빈센트가 어루만져 진정시킨다. 척을 제외한 모두가 척을 찾으려 TNT 상자가 드물게 섞여있는 상자를 들추고 해보지만 척은 보이지 않는다. 마침, 바나나를 다 먹은 밤이 바나나 껍질을 버리려 쓰레기통을 열었는데 척이 놀래켜서 폭발한다. 그렇게 밤이 폭발해서 척은 만신창이가 된다. 그리고 방금 막 떨어진 바나나 껍질을 머리에 뒤집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