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조조정을 할지 할의 성형 전문의에게 문의합시다. 광대를 깎을까요? 아니면 부리에 실리콘을 좀 더 넣을까요?  → → → |
 그런 의미에서, 척이 무서워 하는 두 가지가 뭐냐면...! 뭐야? 누구야?! 읍읍...! |
How about them apples!은 Angry Birds Bubble Trouble의 두번째 에피소드이다.
유튜브 설명[]
When Red goes for an apple that is just out of his reach, he employs the help of a bird with some engineering skills.
줄거리[]
레드가 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따려 발버둥친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도 사과에 닿질 않자, 어디선가 긴 나무 막대를 가져와서 사과를 때렸는데, 그 반작용으로 나무막대가 레드 쪽으로 넘어와서 레드가 되려 맞는다. 화는 나지만 사과는 먹고 싶어 막대는 날려버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근처에 있던 실버가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묻자, 레드가 사과가 먹고 싶은데 먹질 못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실버는 곧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는지 레드의 신체 부위를 줄자로 측정하고, 손전등으로 양 눈을 비추더니, 깃털 하나를 뽑아 약품이 담긴 플라스크에 집어넣고 무언가를 만든다. 실버는 레드에게 빨간 버튼이 달린 무언가를 건네주고 청사진을 갖고 사용법을 알려주려는데, 크고 빨간 버튼에 매료된 레드는 듣질 않고 바로 눌러 버린다. 그러자, 버튼에서 권투 장갑이 튀어나와 레드를 때리고, 거기에 맞은 레드는 나무에 부딪힌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사과가 레드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